인간의 3대 고통 중 하나
요로결석
요로결석은 재발률이 높은 질환으로, 첫 결석 발생 후 10년 이내 약 50%,
20년 이내 약 75%의 환자에서 재발이 보고되고 있습니다.
요로결석은 신장, 요관, 요도, 방광 등 요로 기관에 단단한 돌(결석)이 생겨
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비뇨기 질환입니다.
결석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달라지며, 요관을 심하게 막는 경우 극심한 옆구리 혹은
복부 통증, 혈뇨, 배뇨 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메스꺼움,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.
남성의 약 10~20%, 여성의 약 5~10%가 일생에서 한번은 요로결석을 경험하며,
남성이 여성보다 약 2배 더 흔하게 발생합니다. 주로 30~50대에서 발생 빈도가 높으며,
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발생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. 또한 생활 수준의 향상과 식습관 변화로 인해
요로결석의 발생 빈도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.
